[인턴 10] 1주차 - (4) Fimga 실습

 

UXUI 디자이너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Tool은 Fimga를 실습했습니다.

포토샵이나 다른 디자인 툴로 단축키 등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아예 처음이기 때문에 익숙함은 없었습니다..ㅎㅎ

그래도 단축키가 T - Text, R - Rectangle, L - Line 등 직관적이서 바로바로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Icon

실습은 도형을 활용하여 아이콘 만들기부터 했습니다.

아이콘은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고 틀이 존재합니다. 그 틀에 맞춰서 만들어야 일관된 크기의 아이콘들이 생성되고, 좋은 가시성을 이끌 수 있습니다. 틀 안에서 세로로 좀 더 길다면 세로로 긴 사각형아 맞춰 만들면 됩니다.

 

 

Auto layout

다음으로 Auto layout에 대해 배웠습니다.

요즘은 많은 디바이스 종류와 반응형 페이지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 일일히 작업한다면 너무 많은 소요가 있습니다. auto layout은 그런 소요를 줄여주는 좋은 기능입니다. 

 

 

Variants

다음으로 Variants를 배웠습니다. 요소별로 배리언트를 지정하고 그 컴포넌트를 가져다가 쓰면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해당 작업 시 주의해야할 점은 그림에서 보이는 12개가 개별 컴포넌트로 지정되어야 Properties를 추가하여 조정이 가능합니다.

 

 

 

Variables

local variables를 활용하여 light/dark 모든의 전환를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주고 컴포넌트에서 반응한 색을 설정해주면 됩니다.

 

이 밖에도 프로토타입에서 +- 키를 눌렀을 때 값의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하는 것도 local variables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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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서툴지만 Figma에 대한 대략적인 활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에 부딪히면서 더 스킬을 갈고 닦을 것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Figma를 배우는 것이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