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멋쟁이사자처럼
- graphrag
- 프로젝트
- 마이온
- folium
- DFS
- 마이온컴퍼니
- seaborn
- ux·ui디자인
- intern10
- 그리디
- 인턴10
- 멋사
- likelion
- DP
- 시각화
- 파이썬
- TiL
- BFS
- Join
- 멋재이사자처럼
- 알고리즘
- Python
- tog
- GNN
- Rag
- paper review
- likelionlikelion
- SQL
- parklab
- Today
- Total
목록Restrospect (2)
지금은마라톤중

2024 하반기 회고저는 대학원에 갑니다....!! 상반기 회고에서 세운 계획 달성 약 70%상반기 회고 당시 하반기에 어떤 것을 해야할지 달별로 계획을 세웠습니다.지금 다시 계획들을 보니 많은 부분들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계획을 세웠기에 목표보다 더 나아간 부분들도 있었습니다.하반기는 1. 취업 > 2.대학원 >> 3.개발 이렇게 비중을 두고 준비했습니다.이렇게 보면 취업을 못해서 대학원을 간 것이라 볼 수 있으나,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취업이 되었어도 대학원을 노릴 생각이었습니다. 상반기 때 취준에 전력을 하다지 못한 것이 아쉬워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자 했습니다. 1. 공채하반기에는 최대한 많은 기업을 지원하자는 목표가 있었기에 30여개의 기업에 지원했고 실패했습니다.지원기간이 겹칠 ..

2024 상반기는 다사다난했습니다.결론적으로 개같이 멸망했습니다. 상반기의 여정우선 저의 상반기 목표는 새로운 목표 설정과 준비였습니다.저는 1. 취업, 2. 대학원, 3. 개발 이렇게 3가지 트랙 중에 고민을 했습니다.1가지를 선택할려고 했는데 결국 못 하고 3가지 다 준비했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1. 공채공채는 일일이 나열할 수가 없습니다.13개를 지원했고, 그 중 9개의 서류탈락과 2개의 필기 탈락이 있었습니다.대기업은 다 서류탈락하였고, 유일하게 필기를 붙었던 것은 공기업 2군데였습니다. 자소서저는 이렇게 탈락하고 '내가 자소서를 못 쓰는 건가?', '내가 역량이 부족한 건가?' 등의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다가 3주 전쯤 지인에게 첨삭을 받았고, 내용이 자기중심적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